독일, 터키 주둔 독일군대의 요르단 이주 고려

2017-05-21 15:47:40 CRI


폰 데어 라이엔 독일 국방장관은 20일 터키 인시를릭 공군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독일군인들을 요르단으로 이주시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폰 데어 라이엔 장관은 이날 요르단 사해 휴양지 슈녜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중동북아프리카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회의 발언에서 요르단의 한 공군기지가 터키 주둔 독일 공군기지의 250명 군인을 수용할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요르단도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폰 데어 러이엔 장관은 독일은 아직 이 사항에 대해 공식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터키와의 협상은 여전히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은 과격단체 '이슬람국가' 격퇴 다국가연합행동에 가입한 후 터키 인시를릭공군기지에 250명 정도의 군인을 주둔시켜 공중정찰과 공중급유 임무를 수행하도록 했습니다.

터키정부는 지난해 7월 터키에서 발생한 미수정변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정치망명을 제공했다고 독일을 비난하면서 이에 관한 보복으로 독일 의원들이 인시를릭공군기지 방문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독일이 터키 주둔 독일군인의 타국 이주를 고려한다고 밝히자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은 이는 독일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김금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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