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 대통령과 총리, 왕의 외교부장 각기 회견

2017-05-21 15:08:41 CRI
(20일 프라이아에서 실바 카보베르데 총리와 악수하는 왕의 중국 외교부장)


폰세카 카보베르데 대통령과 실바 총리가 20일 프라이아에서 왕의  중국 외교부장을 각기 만났습니다.

폰세카 대통령과 실바 총리는 카보베르데의 좋은 친구인 중국은 카보베르데가 독립한 후 카보베르데에 대폭적인 지지와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정세에서 카보베르데는 '일대일로' 건설을 지지하고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해 양자간 협력을 보다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폰세카 대통령과 실바총리는 카보베르데는 중국을 아프리카의 가장 믿음직한 동반자로 간주하며 중국이 자체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고  국제사무에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하며 관련 국제문제에 대한 중국의 분석과 견해를 찬동한다면서 안보리 개혁 등 문제에서 중국과 소통과 조율을 유지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에서의 중국의 중요한 협력동반자의 하나라면서 양국간 전통친선관계는 대소국가가 상호존중하고 평등상대하는 모범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양국 지도자가 달성한 공감대를 주선으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과 중국-포르투갈 포럼을 통해 카보베르데와의 호혜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또 중국은 카보베르데가 '일대일로' 협력, 특히는 해상실크로드 건설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관련 협력을 통해 양자관계를 보다 심화해 양국인민에 복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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