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시리아문제 제네바 협상, 성과 도출 실패

2017-05-20 15:14:43 CRI

유엔이 주도한 제6차 시리아 문제 제네바 협상이 아무런 성과도 도출하지 못한채 19일 막을 내렸습니다. 

미스투라 유엔 사무총장 시리아문제 특사는 차기 협상은 올해 6월에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미스투라 특사는 협상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협상과정에 관련측들이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부 '실질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협상의 주요 의제인 민족단합정부 설립, 헌법 개정, 대선 재개, 대 테러 등 네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있게 토론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차기 협상에서 이 네 주요의제에 대한 토론을 조속히 재개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미스투라 특사는 이번 협상의 적극적인 진전은 '전문가회의 메커니즘'을 가동한 것이라며 이는 각 측의 이견을 줄이고 시리아 문제의 정치해결에 기초를 마련하는데 이롭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미스투라 특사는 다음주 유엔안보리에 이번 협상의 관련상황을 회보하며 차기 제네바 협상 재개의 구체시간을 확정하기 위해 쿠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의 의견도 수렴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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