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제12기 대선 투표 종료

2017-05-20 15:06:18 CRI


이란 제12기 대통령 선거 투표가 현지시간으로 19일 저녁 12시에 종료됐습니다.

19일 아침 8시 아야톨라 사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테헤란 지도자 관저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첫 선거표를 투입하면서 대통령 선거 투표가 정식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날 오후 6시에 종료 될 예정이었던 선거는 투표인원수가 예상을 초월한 관계로 투표 종결 시간을 3차례 갱신했습니다. 

정부측은 이번 대선 투표율이 70%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이날 전국각지에 30만명에 달하는 경찰을 동원해 투표안전을 담보했습니다.  선거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안전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선거에 도합 1636명에 달하는 이란 공민이 대선경쟁참여등록을 했습니다.

최종 이란 헌법감독보호위원회 자격심사에 통과된 후보는 하산 로하니 현임 대통령을 망라한 6명입니다.

하지만 후보 2명이 선후로 대선퇴출을 선포하면서 최종  4명 후보가  대선에 참가했습니다.

이란 대통령 선거는 4년에 한번씩 진행됩니다. 대통령은 유권자 직접투표를 통해 선출되며 한번 더 연임할수 있습니다.

선거 제1라운드 투표에서 반수 이상을 차지한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게 되며 그렇지 못할시에는 투표수 1, 2등을 차지한 후보가 제2라운드 투표에서 승패를 겨루게 됩니다.

최종 승리자는 선거결과가 발표된후 헌법감독보호위원회의 인정을 거쳐야 하며 최고지도자의 임명을 받아야 합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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