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관원, 본 기후협상에 대한 중국 지지 높이 평가

2017-05-19 09:17:05 CRI

'유엔(UN)기후변화협약'(이하 협약으로 약칭) 파트리시아 에스피노사 사무총장은 18일, 본에서 진행한 유엔 2017년 제1차 기후협상에서 중국대표단은 "매우 건설적인 태도"로 사무처의 사업을 지지했다고 표했습니다. 한편 그는 '협약' 체결국이 약속을 엄수하고 '파리협의'를 수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에스피노사 사무총장은 신화사 기자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대표단과 매우 긴밀한 연계를 유지했다"고 전하면서 "중국대표단은 매우 건설적인 태도로 사무처의 사업을 계속 지지하고 이번 협상 진척을 지지했으며 우리의 전략적 중요한 파트너"라고 표했습니다.

에스피노사 사무총장은 중국지도자가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나라가 계속해 '파리협의'를 지지할 것을 촉구한데 대해 특별히 언급하면서 이는 중국이 기타 나라와 함께 협의에 대한 약속을 엄수하고 있음을 명확히 설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4000여명의 대표는 8일부터 본에서 10일간 유엔 2017년 제1차 기후협상을 진행했으며 주로 '파리협의'의 구체적인 실현에 관해 논의하고 올해 11월 본에서 진행하는 '협약' 제23차 체결국대회를 위해 준비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중국대표단 단장인 육신명(陸新明)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기후사 부사장은 이에 앞서 신화사 기자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이번 협상에서 중국대표단은 주동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협상의 진척을 이끌었으며 제출한 '중국방안'은 선진국과 기타 개도국의 큰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