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 새 총리 지명

2017-05-16 09:56:17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 새 정부 총리로 에두아르 필리프를 지명했습니다. 에두아르 필리프 신임 프랑스 총리는 중도우파 공화당 소속 의원입니다.

이 지명은 알렉시스 콜러 엘리제궁 비서실장이 선포했습니다. 공개자료에 의하면 에두아르 필리프 신임 총리는 1970년 프랑스 북부도시 루앙에서 태어나 파리정치대학, 프랑스 국립행정학교 등 프랑스 명문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그는 노르망디 지역의 의장과 르아브르 시장 등 공직을 역임해 정부와 의회 관련 근무경력을 쌓았습니다.

프랑스 매체는 마크롱 대통령이 정치생활을 우파 사회당 진영에서 시작했으나 "좌우 구분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우파 인사를 총리로 임명한 것은 "단결과 개방"을 체현했다고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우파 공화당 내부의 분열을 조성해 올해 6월 의회 선거에서 그가 내세운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운동에 유리한 국면을 형성하려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4일 프랑스 제5공화국의 8번째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