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상기구서 '극지예측년' 행동계획 가동

2017-05-16 09:44:00 CRI

세계기상기구는 현지시간으로 5월15일 제네바에서 2017-2019년 '극지예측년'행동계획을 가동했음을 알리는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국제 공동 행동인 이 계획의 취지는 북극과 남극의 날씨, 기후, 해빙의 상태를 예측하고 극지지역의 신속한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환경위험을 최대한 감소시키고 극지 예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데 있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온실가스배출이 초래한 지구온난화는 극지지역에 한층 더 엄중한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북극과 남극의 부분적 지역의 온난화 속도는 세계 기타지역의 두배에 달하며 빙천이 녹고 해빙과 눈덮힘이 쇠퇴하는 현상을 초래했습니다.

현재 남극과 북극은 교통, 관광, 어업, 자연자원의 채굴추출 등 인류활동이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극지의 극한 환경에서 날씨와 해빙상태의 예보는 엄중하게 부족한 상태입니다. 북극과 남극은 세계에서 관측이 제일 결핍한 지역입니다.

세계기상기구는 2015년 7월 국제협력프로젝트인 '극지예측년'프로젝트의 행동방안을 내왔습니다. 극지예측년은 2017년 중순에 시작되어 2019년 중순에 마무리 됩니다.

지금까지 중국을 포함한 21개 나라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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