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넘는 한국 유권자 신임대통령 긍정적으로 평가

2017-05-15 19:14:34 CRI

한국 여론조사기구가 15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유권자 중 74.8%가 문재인 신임 대통령 국정수행 전망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한국 여론조사기구 리얼리터는 5월 10일 부터 12일까지 이번 조사를 진행했고 총 1516명의 유권자가 조사에 참여했으며 표본오차가 2.5%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특히 젊은층이 문재인 신임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기대치가 높았으며 20세~29세 사이의 응답자 중 82.0%가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새정부가 직면한 최대 과제에 관해 30.8%의 조사 참여자들이 민생과 경제를 꼽았고 30.4%가 적폐청산 및 개혁 추진을 제기했으며 14.7%가 조선반도 안전에 주목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집권당인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은 44.7%로 지난주에 비해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 제19대 대통령 투표 선거가 9일 진행됐습니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인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고 확인했고 이로써 문재인 신임 한국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한국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 임기는 5년이며 연임하지 않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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