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상원 부의장 호송차 폭탄테러 당해

2017-05-13 15:46:10 CRI

압둘 가프오 하데데리 파키스탄 상원 부의장이 12일 발루치스탄주 마스퉁지역에서 폭탄 습격을 당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 60명이 숨지거나 다쳤으며 하데데리 부의장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오후 하데데리 부의장의 호송차량이 서남부 발루치스탄주의 머스퉁지역에서 폭탄 습격을 당했으며 폭발로 인해 이미 25명이 숨지고 35명이 부상했습니다. 그중 10명은 부상이 비교적 심각하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경찰측의 소식을 인용해 폭발 발생 당시 하데데리 부의장이 자신의 차량에 탑승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단지 경상만 입었으며 하데데리 부의장의 보좌관과 운전사는 모두 폭발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머스퉁지역의 한 경찰관은 이번 사건은 자살성 폭탄테러일 수 있지만 한층 더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격단체"이슬람국가"가 이미 이번 사건을 획책했다고 선포했습니다.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과 샤리프 총리는 각기 이번 사건을 규탄했으며 샤리프 총리는 또 부상자의 구급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을 병원에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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