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소말리아에 9억 달러의 추가원조 조달 모색

2017-05-12 09:31:59 CRI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11일, "런던소말리아회의"에서 유엔은 연말전에 소말리아를 위해 9억 달러의 추가 원조를 모색해 현재 가뭄으로 돌출해 진 소말리아의 인도주의 위기에 사용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지속적인 가뭄과 장기적인 빈곤, 불안정, 테러습격, 폭력충돌 등 원인으로 소말리아 인민들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 위기로 소말리아의 620만 인구가 엄중한 식품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43만 9천명이 기근에 허덕이고 있으며 27만 5천명 어린이들이 영양부족으로 기아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소말리아의 가뭄 대응은 현재 가장 긴박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계절성 영향으로 소말리아의 기근문제는 가능하게 앞으로 몇달동안 계속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1일 런던에서 개최된 이번 "런던소말리아회의"에는 유엔과 소말리아 관련 국가, 국제기구들이 참가했습니다.

회의는 소말리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원조 제공에 대해 심의하고 케냐와 이집트, 예멘, 우간다, 지부티에 체류하고 있는 소말리아 난민문제 해결을 토론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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