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19대 대선 투표 시작

2017-05-09 09:21:34

한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정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유권자들은 전국에 분포된 1만 3천 964개의 투표소에 가서 다음 기 대통령을 선출하게 됩니다.

이번 대선의 투표시간은 현지 시간으로 9일 오전 6시(베이징시간 5시)부터 20시(베이징시간 19시)까지며 유권자들은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한후 거주지 소속의 지정된 투표소에 가서 투표해야 합니다.

이번 기 한국 대선에는 도합 15명의 후보자가 있으며 그 중 두명이 막바지에 대선참가를 포기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대통령 보좌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주요 후보자는 5명으로 각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자 문재인, 국민의당 후보자 안철수,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바른정당의 유승민, 정의당의 심상정 등입니다.

한국 여론조사기관이 대선에 앞서 진행한 마지막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가 40%정도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고 그 뒤를 이어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약 20%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1987년부터 헌법 수정을 통해 대통령 직선제를 실행하기 시작했으며 대통령은 국민의 직접적인 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고 연임할 수 없습니다.

지난 번 한국 대통령 선거는 2012년 12월 19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파면으로 이번 기 한국 대선은 올해 12월에서 5월 9일로 앞당겨졌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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