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새 대통령으로 당선

2017-05-08 09:28:38 CRI

프랑스 여러 여론조사기구가 7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프랑스 전 경제산업부 장관인 중도신당 "앙마르슈(전진)"의 후보자 에마뉘엘 마크롱이 이날 2017년 프랑스 대선의 제2차 투표에서 65%의 득표율로 프랑스 새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39세밖에 안되는 마크롱은 프랑스 제5공화국 약 60년동안 역대 최연소 대통령입니다.

한편 그의 경쟁상대이자 프랑스 극우익정당 "국민전선"의 후보자 마린 르펜의 득표율은 35%정도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마크롱은 이날 발표한 텔레비전 연설에서 "오늘 저녁 유구한 역사의 새로운 한폐이지를 열었다"면서 "이번이 희망을 대표하고 다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한폐이지가 되길 기원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금후 5년간의 임기기간 국민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겸손하고 기여하는 확고한 마음가짐으로 프랑스를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크롱의 연설에 앞서 마린 르펜은 그의 대선 패배를 공식 인정하고 마크롱에게 축하를 표시했습니다. 그는 "프랑스가 연속성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이날 저녁 뉴스브리핑에서 자신은 이미 전화로 마크롱에게 대선 성공을 축하했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의 임기는 5월 14일에 끝납니다. 관례에 따라 신임 대통령과 퇴임 대통령이 토의를 거쳐 취임식 개최 시간을 결정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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