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수도 , 연쇄 폭발로 2명 사망, 5명 부상

2017-05-07 16:01:03 CRI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6일 같은 지역에서 두차례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이가운데 부상자 한명은 현지 경찰로 밝혀졌습니다.

마닐라 경찰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0분 경에 마닐라시 퀴아포 지역의 한 도로부근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폭발지점은 마닐라의 최대 성당인 퀴아포 성당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고 폭발장치는 아직 불명입니다.

약 3시간 후, 첫번째 폭발지점 부근에서 또 다른 폭발물이 터지면서 현장 경찰 한명이 다쳤습니다.

퀴아포 구역은 마닐라시의 구도시로 빈민집거구역입니다.  4월 28일 이 구역에서 자체제작폭탄 폭발사건이 발생해 최소 1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측은 파벌싸움으로 인해 폭발사건이 야기된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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