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스쿨버스 사고로 최소 31명 사망

2017-05-07 15:43:31 CRI

탄자니아 북부 지역에서 6일 아침 35명의 교사와 학생이 탑승한 스쿨버스가 과속으로 계곡에 추락해 3명의 교사를 망라해 최소 31명이 숨졌습니다.

탄자니아 경찰측은 이날 스쿨버스가 계곡으로 추락해 중대한 인명피해를 일으킨 참사가 발생한 후 경찰측은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카라투 지역의 한 관계자는 현지 시간으로 아침 7시 이 스쿨버스가 북부도시 아루사에서 출발해 카라투 지역의 한 학교로 가던 도중 아루사에서 150킬로미터 떨어진 마레라협곡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했습니다.

아루사 경찰국장은 언론에 현재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이라며 기계의 고장에 의한 사고인지 인위적인 요소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존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은 6일 저녁 스쿨버스 사고의 조난자들에게 애도를 표시하면서 조난자 가족과 나라전체에 거대한 비통을 안겨준 이 사고는 국가적인 재난이라고 했습니다.

사고 발생지역에 최근 큰 비가 내려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구조작업은 여전히 진행중에 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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