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중일한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 개최

2017-05-06 17:21:56 CRI

제20회 아세안 및 중일한(10+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가 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는 글로벌과 역내 거시경제정세, 10+3 역내 재정협력 등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으며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회의는 글로벌 경제가 일부 호전되고 있으며 10+3 지역이 계속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보호주의가 대두되고 금융정세가 긴축되는 등 하방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인정했습니다.

회의는 10+3 각 측이 개별적 혹은 집단적으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구조개혁 등 모든 필요한 정책적 수단을 사용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과 균형, 포용성장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각 측은 개방적이고 규칙을 기반으로 한 다자무역과 투자체계를 지지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동시에 자본 이동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역내에서 가능하게 발생할 리스크에 대해 밀접히 주목하기로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회의는 아세안 및 중일한 거시경제연구판공실(AMRO)이 경제 점검능력을 제고하고 기구능력건설을 강화하는 면에서 거둔 진척에 대해 심의했습니다.

사요빈(史耀斌) 중국 재정부 부부장이 중국 대표단을 인솔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사요빈 부부장은 올해 1분기 중국 경제운행이 안정하게 발전해 좋은 시작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중국은 계속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적자율을 계속 3%로 유지해 적자액이 지난해보다 인민폐 2000억원을 늘릴 것이고 세금을 감면해 기업의 전년 세금을 인민폐 5800억원 정도 감면할 예정이며 지출구조를 최적화하고 공급측 구조개혁의 추진에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기본 민생의 보장을 늘리고 지방정부채권 리스크를 보다 중요한 자리에 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요빈 부부장은 이날 또한 중일한 3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가했습니다. 회의는 중일한 거시경제정세, 역내 금융협력 등 의제를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