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세안이 조선에 압력 가할 것 촉구

2017-05-05 16:19:10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4일 워싱턴에서 아세안 10개국 외무장관과 회동한 자리에서 아세안 각국이 조선에 경제와 외교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머피 미 국무부 차관보는 이날 기자와 가진 전화회의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틸러슨 국무장관은 회동에서 아세안 각국이 동남아지역에서의 조선의 소득 내원을 차단하며 조선과의 외교관계를 최저 수준으로 낮출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머피 국무부 차관보는, 틸러슨 국무장관은 회동에서 아세안 10개국 외무장관에게 미국측의 목표는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명확히 표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아세안 각국이 조선반도 문제에서 입장과 행동을 일치하게 하며 적당한 조치를 취하여 유엔 안보리의 조선반도 문제에 대한 결의를 전면 관철하고 실시할 것을 바랐다고 전했습니다.

머피 차관보는 또한 틸러슨 국무장관이 미국이 아세안을 중시한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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