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첫 공판준비기일 2일 열려

2017-05-02 20:11:51 CRI

한국 법원은 2일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 사건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사는 재판소에서 검찰측이 제시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으며 12만쪽이 넘는 검찰측의 수사기록을 읽은 후 검찰측의 기소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판준비기일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법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측은 또 직권남용, 자금 강요 혐의 등 관련 기소에서 언급한 피해자가 기업인지 기업의 고위 인사인지를 망라한 세부사항에 대해 한층 해석할 것을 검찰측에 요구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의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 최순실도 이날 공판준비기일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이 두 용의자의 변호사도 재판에서 검찰측이 기소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한국 법원은 이달 16일 재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23일 첫 공식 재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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