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국이 최근 조선 영해 자주 침범한다고 지적

2017-04-29 16:08:23 CRI

조선중앙통신은 29일, 한국해군 군함이 최근 자주 조선의 서부 영해를 침범하면서 장기간 긴장 상태에 처해있던 해역이 새로운 군사충돌의 위험에 직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이달 들어 한국측은 10일간 101척의 군함을 출동해 81차 조선의 영해를 침범했다며 이와같은 침범사건은 3월의 두배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조선 영해에 대한 한국의 침범은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와 핵잠수함 미시간호 등 미국의 핵 타격 수단들이 반도 수역에 긴급 투입돼 군사적 긴장 수위가 최대로 높아진 상황과 맞물려 있다는 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말로는 어선들의 "불법조업"을 단속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북방한계선'을 기정사실화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한간 조선반도 서부해역의 분계선은 줄곧 분기가 존재해 왔습니다. 한국은 연평도를 망라해 "서해5도"와 조선의 서부해안 사이를 일방적으로 "북방한계선"의 해상분계선으로 설정했으나 조선은 이를 승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양측은 여러차례 해상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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