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중 단식농성 돌입...“사드” 배치 반대

2017-04-28 09:38:26

백명에 가까운 한국의 일부 종교 및 사회단체와 평화애호가들이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여 한국과 미국이 성주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을 반대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행사 주최측 책임자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한차례 "사드"반대운동의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사드"배치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사드"의 일부 장비 반입이 현지 주민과 한국 국민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면서 이번 행사의 목적은 국민들의 힘을 모아 "사드"를 몰아내는 새로운 투쟁을 시작하는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26일 새벽 수천명 경찰들의 보호속에 "사드"의 일부 장비들이 사드배치지인 성주 골프장으로 운반되었습니다. 운반과정에 현지 주민과 "사드"를 반대하는 평화인사들이 경찰측과 출돌이 발생해 6명이 부상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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