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毅외교부장: 반도핵문제 각자는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목소리 내야

2017-04-24 10:23:00

왕의(王毅)중국 외교부 부장이 아테네에서 그리스 외무장관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해 최근 한동안 대항을 과시하는 언행이 충분하게 많았기 때문에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조선반도문제에서 반도의 비핵화와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견지해야 한다는 중국의 입장은 일관하고 분명하며 바뀌지 않을것이라며 조선반도핵문제는 반드시 평화적인 수단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당면한 갈등의 초점이 중국이 아니고 반도핵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중국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지만 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에 책임지는 태도에 입각해 중국은 줄곧 평화협상 재개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에는 또 순리에 맞는 제안을 했고 그 제안이 날로 많은 나라의 이해와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기타 측도 평화에 대해 여전히 성의를 갖고 있다면 자신의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최근 한동안 대항을 과시하는 언행이 충분히 많았기 때문에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목소리가 필요하며 중국은 다양한 설법에 현혹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응분한 책임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계속 각자와 대화와 협상을 유지하고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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