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과 마린 르 펜, 프랑스 대선 “결승전” 진입

2017-04-24 09:24:03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

프랑스 내무부가 23일 저녁 발표한 초보적인 통계 수치에 따르면  중도 신당 '앙 마르슈'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와 극우 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 펜  후보가 이날 열린 프랑스 대선 제1차 투표에서 앞자리를 차지해 프랑스 대선 제2차 투표에 진입했습니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23.7%의 유효 선거표를, 마린 르 펜  후보가 21.7%의 유효 선거표를 얻었으며 우익 공화당 프랑수아 피용 후보와 급진좌파 진영 '프랑스 앵수미즈'의 장 뤽 멜랑숑 후보가 각각 19.5%의 유효 선거표를 얻었습니다.

이밖에 우익 사회당 브누아 아몽 후보가 6.2%의 유효 선거표를 얻었습니다.

프랑수아 피용 후보가 이날 저녁 TV연설을 통해  대선 실패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제2차 투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를 지지할 것을 유권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총리 역시 유권자들이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를 지지할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프랑스 대선 제2차 투표는 5월 7일에 진행됩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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