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 “베이지 북”, 미국 경제 완만한 확장세 보여

2017-04-20 10:19:09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9일 발표한 전국경제형세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월 중순부터 3월말까지 미국의 경제활동은 게속해서 완만한 확장세를 보였고 노동력 수요가 강한 배경으로 노임도 보편적으로 완만 상승의 추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는 소속된 12여개 지역 준비은행의 최신조사결과에 따라 작성한 것으로 "베이지 북"으로도 불리웁니다. 보고서에는 제조업 활동이 지속적으로 완만하게 확장하고 자동차 소비는 강력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비자동차류 소비는 다소 완만하며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강력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 작성기간 취업은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고 노동력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노임이 보편적으로 상승하는 추세가 나타났습니다. 피조사기업은 앞으로 반년 내에 노동력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노임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지역 준비은행을 통해 전반 미국 경제형세를 샅샅이 파악한 "베이지 북"을 해마다 8차례 발표합니다. 이 보고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중요한 참고자료로 되는데 다음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립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올해 3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으며 이는 금융위기 이후 미 연준이 세번째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입니다. 최신 분기경제예측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관원은 올해 금리를 두차례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관원은 만약 경제가 예측상황에 부합되면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말부터 대차 대조표를 삭감하겠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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