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 조선 일방적 행동 취하지 말 것 미국에 희망

2017-04-18 10:21:55 CRI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7일 러시아는 미국이 조선에 대해서는 시리아를 대했던 것처럼 일방적인 행동을 취하지 말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이른바 "조선에 대한 워싱턴의 전략적 인내심은 이미 끝났다"고 지적한데 대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는 이에 앞서 미국이 조선에 대해 전략적 인내심을 가져던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미국은 조선에 대해 이미 매우 엄한 제한조치를 취했고 유엔안보이사회도 충분히 심한 대조선 제재조치를 통과함과 동시에 재삼 조선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조선에 무력사용 협박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는 조선이 유엔안보이사회의 여러 결의를 위반하고 핵무기 연구 제조 및 미사일 시험에 종사하는 것을 반대하지만 이는 미국도 국제법을 어기고 유엔 헌장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무력을 사용해도 됨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는 얼마전에 미국이 시리아에 대해 실시한 일방적인 행동이 재연되지 않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공보비서는 17일 각측이 억제를 유지하고 도발로 간주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취하지 말 것을 주장하는 조선문제에 대한 러시아의 일관한 입장을 언론에 밝혔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각측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조율하며 기존의 틀에서 조선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달력

영상

dth="132" height="115" alt="중국공산당 제19차전국대표대회 개막" src="http://img04.abroad.imgcdc.com/korean/video/1531/20171018/1102927_380787.JPG" /> 중국공산당 제19차전국대표대회 개막

핫이슈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