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선 선거운동 본격 시작

2017-04-17 15:35:09

한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운동이 17일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각 대통령 후보는 앞으로 22일간의 유세전을 펼치게 됩니다.  한국 매체는 대부분  이번 대선을 계절에 비유해 "장미대선"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17일 서울 거리에는 대통령 후보의 기호가 표기된 경선 현수막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또 시중심의 광화문에는 경선선언을 발표하고 행인들과 악수하는 후보도 있고 경선동영상을 촬영해 유세운동을 하는 후보도 있습니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포한 시간표에 따라 각 후보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통령 출마등록을 마치고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언론홍보와 현장 강연 등 유세운동을 펼칠 수 있습니다. 최종 선거일은 5월 9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총 15명이 이번 대선에 출마합니다. 후보의 기호는 각자 소속된 정당이 국회에서의 의석수량에 따라 배정됩니다. 5대 정당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이 기호 1번부터 5번까지 배정되었습니다. 

이번 대선은 궁금증도 많고 서로 대치하여 승부가 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현재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차지하며 가장 인기가 높은 두 후보로 되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파면으로 이번 한국대선은 기정된 올해 12월에서 5월로 앞당겨 진행합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달력

영상

dth="132" height="115" alt="중국공산당 제19차전국대표대회 개막" src="http://img04.abroad.imgcdc.com/korean/video/1531/20171018/1102927_380787.JPG" /> 중국공산당 제19차전국대표대회 개막

핫이슈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