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시아교파 철수인원 피습...사망자 112명

2017-04-17 10:29:28

수천명의 시아교파 철수인원을 탑재한 차량 행렬이 15일 시리아 알레포 서쪽의 라시딘 지역에서 자살식 자동차 폭탄테러습격을 받았습니다. 시리아 관원은 16일, 시리아 북부에서 시아교파 철수인원 피습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는 112명, 부상자는 1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통신사에 따르면 시리아 북부 알레포시 관원과 민중은 이날 대규모 집회를 열고 15일 발생한 시아교파 철수인원을 상대로 한 습격사건을 비난했습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15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철수인원 습격사건에 대해 규탄하고 습격 감행자를 법에 의해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리아 정부와 반정부 무장이 앞서 달성한 협의에 따라 2300여명의 반정부 무장인원 및 그 가족은 14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북쪽의 자바다니와 마다야에서 철수하여 반정부 무장이 통제하는 이들리브에로 이동하고, 약 5000명은 반정부 무장이 포위한 이들리브주 시아교파의 두 마을에서 정부군이 통제하는 북부 도시 알레포에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반정부 무장은 한때 시아교파 철수인원의 차량이 라시딘에서 알레포에로 진입하는 것을 제지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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