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원 “무력 외 모든 방식으로 조선반도 문제 해결할 때이다”

2017-04-17 10:58:57

허버트 맥마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6일 조선반도 문제 해결에서 미국은 '모든 선택안'을 가지고 있다면서 지금은 무력 외에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행동에 착수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맥마스터 안보보좌관은 이날 미국 ABC방송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조선의 최근 한차례 미사일 발사는 "정세 안정을 파괴하는 도발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선의 도발이 계속된다"라고 판단할 경우, 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국가안보위원회, 국방부, 국무부, 정보국들이 모든 선택안를 포함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맥마스터 안보보좌관은 이날 미국이 '모든 선택안'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조선반도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트럼부 행정부 기타 고위관원의 견해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군사적 옵션 외에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에 착수할 때가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는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 안에 조선반도 문제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각 측이 무력 충돌이 아닌 행동을 취해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이 지난 16일 오전 미사일 한발을 시험 발사했지만 실패했다고 한국 군부측과 미국 군부측이 실증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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