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7300여명 포위된 4개 마을서 철수

2017-04-15 16:49:50 CRI

시리아 군부측은 14일, 시리아 정부군과 반정부 무장이 달성한 협의에 따라 이날 7300여명이 포위된 4개의 작은 마을에서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에 따라 2300여명의 반정부 무장인원 및 그 가족이 이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북쪽의 자바다니와 마다야에서 60대의 버스를 타고 반정부 무장이 통제하는 시리아 서북부 이들리브에로 이동하게 된다고 시리아 군부측 인사가 신화사 기자에게 밝혔습니다.

이외 약 5000명은 반정부 무장이 포위한 이들리브주 시아교파의 두 마을에서 정부군이 통제하는 북부 도시 알레포에로 이동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협의에 따라 이들리브의 반정부 무장은 일찍 이 두 마을에서 납치한 12명의 인질을 석방함과 동시에 정부군 병사 시신 8구를 귀환했고, 정부군은 현지 두 마을에 수감했던 19명의 반정부 무장인원을 석방했습니다.

장기간 포위되었던 이 네개 마을은 인도주의 구조물자가 진입하긴 했으나 여전히 심각한 인도주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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