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이란·시리아 외무장관, 시리아 문제 토론

2017-04-15 16:49:12 CRI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 모알렘 시리아 외무장관은 14일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가지고 미군의 시리아 타격, 화학무기 습격 조사, 시리아 평화회담 및 반테러 협력 등 의제에 관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회담 후 브리핑에서 러시아와 이란, 시리아 3자는 이달 7일 시리아 공군기지에 대한 미국의 군사타격은 침략행위이며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는데 입을 모았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3자는 시리아 주권을 존중하고 정세의 긴장을 격화하는 유사한 행동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보할 것을 미국과 그 동맹국에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화학무기금지기구의 지도 하에 조사팀을 설립하여 이달 4일 시리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습격사건에 대해 철저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조사를 전개할 것을 3자는 주장했다고 표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3자는 정치 외교적 수단으로 시리아 충돌을 해결하고 유엔안보리 제2254호 결의의 실시를 기반으로 시리아정부와 각 반대파 대표가 포용성 협상을 진행할 것을 주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3자는 계속해 반테러 협력을 강화해 시리아경내의 테러분자들을 격퇴할 것이며 모든 국제역량을 단결해 광범위한 반테러 라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러시아와 이란은 평화회복과 경제, 민용 인프라시설 건설 등 분야에서 시리아에 계속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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