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미 실무팀 설립해 양자관계 안정시키기로 합의

2017-04-13 14:45:28 CRI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2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회담의 결과물로 양국은 실무팀을 설립해 최근 몇년래 양자관계에서 쌓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러미관계 발전세를 안정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재 미러관계와 상호 신뢰가 위축된 상황이라며 반드시 조치를 취해 양자관계 악화를 저지하고 상호 신뢰를 복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측과 틸러슨 장관의 회담은 충분하고 솔직했으며 러미관계 중 언급된 모든 관건적인 문제가 포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미국이 영도하는 대 테러 합동군의 시리아에서의 군사행동이  테러조직 타격을 전제로 한다면 러시아는 일전에 중단된 시리아에서의 러미간 군사행동의 소통 메커니즘을 회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문제에 언급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양국은 유엔 관련 결의를 엄격하게 준수하는데 대해 찬성했으며 대치가 끊임없이 승격되고 있는 악성순환에서 벗어나 어떻게 담판을 위해 조건을 마련할 것인가를 논의했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러미는 정치와 외교적 수단을 통해 조선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양자는 또한 우크라이나 정세, 네트워크안보 및 중동지역 정세를 둘러싸고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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