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올해 글로벌 무역 성장률 2.4%로 예측

2017-04-13 11:36:29 CRI

세계무역기구가 12일 발표한 공보에서 2017년 글로벌 무역이 2.4%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세계무역기구는 이날 발표한 공보에서 정책면의 "고도로 되는 불확정성"으로 인해 올해 글로벌 무역 증속은 1.8%-3.6% 구간에 머물 것이며 2018년에는 2.1%-4% 구간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016년 글로벌 무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인 단1.3% 성장했습니다.

호베르토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은 공보에서 최근 몇년간 국제무역 성장 둔화는 세계경제의 지속적인 부진을 보여주는 일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만약 화물유통과 과경서비스의 원활을 유지하면 무역은 세계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책제정자들이 자국의 취업을 담보하기 위해 수입 제한조치를 취한다면 무역은 경제성장을 추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경제회복을 제약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호베르토 아제베도 사무총장은  제조업을 일례로 취업에 대한 혁신과 자동화, 신기술 운영 등 요소의 영향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기술진보가 인류에 유익하다는 점은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며 교육과 양성을 강화하고 무역 우위를 발휘해 보다 많은 취업 기회를 창조할 것을 각국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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