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은 더 이상 환율조작국 아니다”

2017-04-13 10:31:25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이번 주내에 발표할 보고서에서 미국정부는 더 이상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지가 이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월스트리트저널' 지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환율조작국'이 아니라며 최근 수개월간 중국은 환율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매체에 따르면 미국 재정부는 이번 주 최신 반기 보고서인 '국제경제와 환율정책보고서'를 발표하게 됩니다.

올해 1월, 당시  미국 재무장관이였던 제이콥 루 장관은 지난 18개월간 인민폐 환율을 지키기 위한 중국의 조치는 결코 인민폐 평가절하를 통해 불공정한 무역 우세를 얻으려 한 것이 아님을 말해준다며 트럼프 정부가 중국의 이 정책을 인민폐 평가절하를 통한 불공정거래 이익 획득으로 구분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작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과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등 기관의 연구결과를 보아도 중국은 지난 2년간 '환율을 조작"하지 않았으며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기소하는 것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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