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학무기 문제 관련 시리아에 추가 제재 가하기로

2017-04-08 15:22:11 CRI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7일 최근 시리아에서 화학무기 습격사건이 발생한데 대한 대응으로 미국은 최근 시리아에 대해 추가 제재를 가할 계획이라고 예폴라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밝혔습니다.

므누신 재무장관은 제재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제재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며 미국은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저녁 TV 연설을 발표하면서 시리아 정부군이 무고한 민간인들을 화학무기로 습격한데 비추어 시리아 국내의 비행장 한곳에 대해 지정 군사타격을 가하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6일 저녁 성명에서 미국 동부시간으로 6일 저녁 8시40분경 (베이징시간 7일 8시40분경) 지중해 동부에 위치한 미군의 군함 두척이 시리아 중부의 홈스주 사이라트 군용비행장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59기를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찰기구"는 4일 시리아 이드리보주 남부의 소도시가 이날 공습을 당했으며 공습에서 전투기는 독가스를 사용해 많은 인원사상이 초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발생한후 미국 등 서방 나라와 시리아 반대파는 이번 습격은 시리아 공군이 발동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시리아 군부는 관련 비난을 단호히 부인하고 시리아군부는 화학무기를 보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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