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지하철 운행 기본상 회복

2017-04-04 16:06:18 CRI

3일 폭발이 발생한 상트페레르부르크지하철의 "센나야 플로샤디역"과 "테흐톨로기체스키 인스티투트역"외, 지하철이 기본상 운행을 회복했다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회사가 이날 저녁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러시아국가반테러위원회의 최신 수치에 의하면 이번 폭발로 이미 14명이 숨지고 약 50명이 구급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안보이사회도 모두 성명을 발표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폭발사건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러시아 언론에 의하면 지하철입구에서 경찰들이 모든 승객에게 승차 목적지를 확인하고 자세히 검사하고 있습니다.

운행을 회복하자 마자 지하철을 이용한 승객의 소개에 의하면 평소에 비해 지하철 이용객이 많이 줄었으며 승객들마다 모두 매우 긴장되어 있었습니다.

지하철폭발사건 발생 후 상트페테르부르크지하철은 전부 운행을 멈췄으며 공공교통부문에서 무료 공공버스를 배치해 폭발사건의 영향을 받은 도로구간의 교통을 완화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일 저녁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테흐톨로기체스키 인스티투트역"을 찾아 헌화했으며 조난자들을 위해 애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오후 2시 40분경, 상트페테르부르크지하철 "센나야 플로샤디역"과 "테흐톨로기체스키 인스티투트역"구간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잇달아 "업라이징 스퀘어역"에서 폭발물이 발견돼 즉각 해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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