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야당, 문재인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

2017-04-04 16:20:43 CRI

한국 최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표는 3일 민주당 대통령 대선후보로 선출되었으며 오는 5월 9일 진행되는 대통령 대선에 참가하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수도권, 강원, 제주도 지역에서의 네번째 당내 예선을 마쳤으며 문재인 전 대표가 연속 4차례 당내경선에서 압승하면서 57%의 득표율로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 시장을 제치고 대선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예선 규칙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표의 총득표율이 반수를 초과하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될 수 있습니다. 예선에서 선출된 후 문재인 대선후보는 곧 진행될 차기 대선은 예전의 보수파와 자유파의 다툼이 아니라 옳고 그름의 선택일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현재까지 한국 각 주요정당의 대선후보는 기본상 확정되었습니다.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유승민 바른정당 국회의원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각자 당내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당내 예선에서 우위가 뚜렷하여 4일 당내 후보로 선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행된 후 한국은 5월 9일 대통령선거를 진행할 것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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