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신들 주도한 “이슬람국가” 타격 행동으로 적어도 229명 민간인 사망했다고 승인

2017-04-02 15:40:38 CRI

미국 국방부는 2014년부터 미국이 주도해 진행한 극단조직 "이슬람국가" 타격 군사행동으로 지금까지 적어도 229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이날 발표한 성명은 미국이 주도한 "이슬람국" 타격 국제연맹은 올해 2월 이라크 북부도시 모슐 근처에 위치한 "이슬람국가" 목표에 대해 3차례의 폭격을 단행했는데 4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성명은 또 2014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이 주도한 이 국제연맹의 군사행동으로 적어도 229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표했습니다. 

그 외에도 성명은 지금까지 해당 국제연맹은 계속 다른 43차의 민간인 사망을 초래했을 가능성이 있는 군사행동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중에는 올 3월 모슐에서 진행된 한 차례 공습도 망라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매체는 이라크 목격자와 국제인도주의 기구의 말을 인용해 그번 공습으로 사망한 민간인은200명 정도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2014년 8월, 미국은 이라크 경내에서 "이슬람국가" 목표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으며 같은해 9월 공습목표를 시리아로 확대하고 미국 등 국가들이 "이슬람국가"를 타격하는 국제연맹을 결성했습니다.  올해 2월까지 국제연맹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총 1만8천차에 달하는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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