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폭우 산사태로 154명 사망

2017-04-02 15:31:26 CRI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은 1일 콜롬비아 서남부 푸투마요주 수부인 모코아시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154명이 사망, 20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연일 폭우로 푸투마요주 여러 갈래 강물이 불면서 모코아시 많은 지역에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산사태로 여러 곳의 주택과 다리 기둥이 무너졌고 교통이 정체되었으며 일부 주택구는 정전, 단수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콜롬비아 주재 중국 대사관을 통해 모코아시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명단에 중국 공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모코아시에는 4만 37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번 산사태는 현지 시간 1일 새벽에 발생해 다수 주민들이 수면 중이였습니다.

현재 콜롬비아 국가위험관리통제부처는 재해지역에 대한 구조작업을 시작했고 구조대원들도 현장에 도착해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