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국의 대러 신제재 조치 이해 안되고 실망스럽다”

2017-03-27 10:41:16 CRI

3월 25일 미국정부는 이란과 시리아, 조선을 상대로 취한 대규모살상무기확산 방지관련 법규 위반 이유로 러시아 군수기업 8개에 제재를 가했습니다. 미국정부는 그러나 이번 제재는 2014년 후 실시된 대규모 대러 경제제재와는 연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6일, 러시아 8개 군수기업에 대해 취한 미국의 이번 제재가 이해하기 어렵고 실망스럽다며 그러나 이번 제재가 러시아에 심각한 영향은 끼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코사체프 러시아 연방위원회(의회 상원) 국제사무위원회 위원장은 이는 러시아를 '공개적으로 적대시'하는 행위라며 제재는 "핵확산금지조약"에 따른 것이 아니라 미국 스스로 제정한 대규모살상무기확산방지 관련 법규에 끼어 맞춘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2014년 후 미국과 유럽연합 및 기타 서방국가는 크림문제를 이유로 대 러시아 경제제재를 실시해왔습니다. 그동안 수차 연장된 제재는 올 7월 31일 만기됩니다.

번역/편집: 김웅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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