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호주 총리가 마련한 환영연회에 참석

2017-03-24 10:16:59 CRI

현지 시간으로 3월23일,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캔버라 의사당에서 말콤 턴불 호주 총리가 마련한 환영연회에 참석하고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호주 상하원 의원, 기업계, 과학기술계, 교육계 등 각계 인사와 주 호주 외국 사절 400여명이 환영연회에 참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축사에서 중국과 호주간 관계 및 협력은 아주 밀접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호주 방문의 우선 목적은 자유무역을 추진시키는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경제 글로벌화라는 역사적 추세에 근거해 기회를 틀어쥐고 발전에 박차를 가하며 발전과정에 나타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세계 각국은 각자의 비교우위를 충분히 발휘해 공평경쟁과 협력에서 호혜상생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호주와 관련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무역 자유화를 수호하고 글로벌화를 추진시키려는 결심을 지역과 세계에 보여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번 방문의 또 하나의 목적은 지역 안정과 평화를 촉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은 안정한 지역환경,평화로운 국제환경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평화는 귀중하다"라는 관점은 중국 역사문화 전통 가치관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평화적 발전을 계속 견지할 것이고 이 또한 중국 전통 가치관의 계승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자신의 이번 호주 방문의 목적은 또 양국이 상호 존중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문명교류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협력심화는 반드시 상호존중을 기초로 건립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시종 독립자주의 평화적 외교정책과 자체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견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호주 외교정책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나타난 일부 문제는 각자의 정치,경제 등 여러 면에서 이미 형성된 규칙과 공통인식에 근거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호주와 상이한 문명간 평화적 공존을 함께 추진하고 인문교류를 밀접히 하며 교육, 관광, 스포츠 등 영역에서의 협력을 심화해 양국 관계 발전의 더 넓은 전망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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