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9일 '유럽연합 탈퇴' 절차 개시

2017-03-21 10:27:39 CRI

영국 정부 대변인이 20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오는 29일 <리스본 조약> 제50조를 가동해 정식으로 영국 '유럽연합 탈퇴' 절차를 시작한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기타 27개 유럽연합 국가에 서한을 보내 영국이 정식으로 '유럽연합 탈퇴' 절차를 개시했다고 통지했으며 유럽연합 주재 영국 대사는 당일 이 결정을 유럽 이사회에 알렸다고 전했습니다. 
 
유럽연합 법률에 따라 영국이 <리스본 조약>제50조를 개시하고 '유럽연합 탈퇴' 절차를 정식 시작하면 영국은 2019년초에 유럽연합 27개 성원국과의 협상을 마치게 됩니다. 만약 협상을 연장해야 할 경우 반드시 모든 회원국의 일치한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유럽 의회는 지난 13일 '유럽연합 탈퇴' 법안을 투표 통과했으며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 탈퇴' 절차를 개시하는데서 법률적 마지막 장애를 제거했습니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도 이미 '유럽연합 탈퇴' 법안에 사인했으며  '유럽연합 탈퇴' 절차를 가동할것을 테리사 메이 총리에게 위임했습니다.    

지난해 6월에 있은 영국 국민투표에서 약 52%에 달하는 국민들이 '유럽연합 탈퇴'를 지지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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