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장관: 조선 핵무기 포기를 위한 모든 옵션 검토

2017-03-18 15:54:38 CRI

한국 방문 중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서울에서 조선에 대한 '전략 인내' 정책은 이미 극한에 이르렀으며 조선의 핵무기 포기를 위해서 '모든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렉스 틸러슨은 당일 서울에서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과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외교, 안보, 경제 등 각 방면에서 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조선은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 등 발전을 포기해야만 정치 안전과 경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며 군사 충돌을 원하지 않지만 조선이 한국과 주한 미군생산에 위협을 준다면 대응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윤병세 장관은 미국과 한국의 변하지 않는 목표는 유엔결의안에 따라 전면적이고 검토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조선의 핵무기 포기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드'문제에서 다음기 정부는 어떻게든 외교와 안보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렉스 틸러슨 장관은 16일 일본 방문시 미국이 지난 20년간 조선을 무핵화 상태로 이끌려던 모든 외교 및 기타 노력이 모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렉스 틸러슨 장관의 조선 반도 정책과 관련된 발언은 한국에서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한국 최대 야당인 자유민주당은 조선반도의 군사 긴장 정세를 유발하는 모든 조치를 반대하며 조선에 압력을 가하는 동시에 대화를 추진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럭스 틸러슨 장관은 17일 한국에 도착해 방문을 시작했고 당일 오전 조선과 한국 군사 분계선 및 판문점을 찾았으며 오후에는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국무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면담에서 양측은 한미 동맹 강화를 재천명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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