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최순실의 딸 송환키로 결정

2017-03-18 15:37:24 CRI

덴마크 검찰장 사무실은 17일 한국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의 딸 정모씨를 한국에 송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덴마크 검찰장 사무실은 성명에서 정모씨가 연루된 사건에 관한 자료를 상세하게 심사한 후 정모씨의 송환이 "덴마크 인도법"에 부합됨을 확정했다면서 정모씨는 3일 이내에 덴마크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덴마크 언론에 의하면 정모씨의 변호사는 이미 정모씨가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20살인 정모씨는 한국 국정농단사건의 초점 인물 중의 한사람이며 모친 최순실과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의 개인적 관계를 빌어 한국 명문 대학교인 이화여대에 특혜 입학했으며 재학기간 학교측의 특별 대우를 받았습니다.

정모씨는 올해 1월 1일 밤 덴마크 북부도시올보르에서 불법 체류를 이유로 현 경찰측에 체포됐고 한국은 정모씨를 송환할 것을 덴마크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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