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서 무장충돌 발생.. 최소 30명 사망

2017-03-07 09:55:20 CRI

미얀마 국정자문사무실이 6일 발표한 공시에 의하면 미얀마 북부 샨주지역에서 이날 발생한 미얀마 민족민주동맹군과 정부군간 치열한 무장충돌로 민간인 5명, 경찰 5명, 민족지방무장분자 20명을 포함해 적어도 30명이 사망했습니다.

정부측 공시에 의하면 충돌은 경찰로 변장한 지방무장분자들이 이날 코캉 수부 라욱까이에 위치한 여러 군경 초소를 습격하면서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미얀마 민족민주동맹군측은 이번 작전은 방어를 위한 것이였다고 반박했습니다.

아웅 산 수 치 미얀마 국정자문은 이날 민족화해평화센터 의장 신분으로 공시를 발표해 인민을 도탄에 빠뜨리는 무장투쟁에서 벗어나 평화담판 석상으로 돌아오고 뜻을 모아 전국 인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평화의 길로 나아갈 것을 각측에 호소했습니다.

미얀마 정부의 집계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말에 시작된 미얀마 군부측과 여러 소수민족 지방 무장간 무장충돌로 이미 160여명이 사망하고 2만명 이상이 거처를 잃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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