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산시 정부 '위안부' 동상 이전 거부

2017-02-24 16:55:41 CRI

한국 매체는 24일 한국 부산시 정부 부문의 입장을 인용해 부산측이 부산 일본 총영사관 대문앞에 세워진 '위안부' 동상을 이전하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준혁 한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외교기구 앞에 동상을 세우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밝혔고 외교부는 지난 14일에 부산시 정부 부문에 공문을 보내 일본 총여사관 앞의 '위안부' 동상을 이전할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삼석 부산시 동구 구청장은 이에 관해 외교부에서 전달한 관련 문서를 받았으며 하지만 동구청은 동상을 이전할수 없고 이전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민간단체는 지난해 12월에 부산 일본 총여사관 앞에 '위안부' 동상을 세웠습니다. 부산시 동구청은 동상을 강제로 노천 퇴적장에 이전해 현지 민중들의 강력한 항의를 자아냈으며 나중에 동상은 원래 위치에 옮겨졌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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