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호감도 30년래 최고치

2017-02-24 11:51:34

미국 여론 조사회사 갤럽이 23일 발표한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반수의 미국인들이 중국에 호감을 갖고 있으며 이것은 30년래 최고 기록입니다.

2월 1일 부터 5일 까지 진행된 이 조사에 따르면 50%의 미국인들이 중국에 호감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6포인트 증가했고 2012년에 비해 9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독립 인사들이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올해들어 보편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현재 58%의 민주당 인사들이 중국에 호감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4포인트 증가했고 53%의 독립 인사들이 중국에 호감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3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또한 중국에 호감을 갖는 공화당 인사는 38%에 그쳤지만 그 증가폭은 10포인트에 달해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갤럽회사는 무역 등 문제와 관해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공화당 인사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중미 관계 전망이 아직 불명확하다고 표했습니다. 갤럽회사는 또 하지만 이번 여론 조사 결과는 트럼프 정부에 미국 대중들이 현재 중국에 대한 인상이 상대적으로 적극적이기 때문에 중미 관계에 대한 강경한 정책을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라는 점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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