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반군, IS 중요거점 함락

2017-02-24 11:43:38

터키가 지지하는 시리아 반정부무장이 23일 극단조직 "이슬람국가(IS)"의 중요한 거점을 탈취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레바논 알 마야딘TV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반정부무장이 "이슬람국가"의 중요한 거점인 시리아 북부 도시 알바브(Al-Bab)의 함락을 선언한 후 "이슬람국가"도 이 거점에서 철수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슬람국가"는 이번 교전에서 400명의 터키 병사와 시리아 반정부 무장인원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달 13일 이스탄불에서 매체를 통해 터키 측이 시리아 북부에서 펼친 군사행동의 목적은 테러리즘을 소거하고 "안전구역"을 세우는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8월 하순 터키군은 "이슬람국가"무장세력을 타격하고 시리아 북부 쿠르드인 세력의 확대를 방지하는 일명 (Euphrates Shield)"지상전을 전개하고 국경을 넘어 시리아 북부에 진입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터키의 이런 군사행동은 시리아 국가주권에 대한 공연한 침범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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