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제형사경찰기구에 조선남성 사망 조사에 협조할 것을 요청

2017-02-24 11:40:14

하리드 말레이시아 경찰총장은 23일 말레이시아측은 조선남성의 13일 말레이시아 사망안과 관련되는 4명의 용의자 행방을 추적, 조사할 것을 국제형사경찰기구에 도움을 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리드 경찰총장은 공개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말레이시아측은 이미 국제형사경찰기구에 통지를 발표하여 4명의 용의자에 대한 추적, 조사를 도울 것을 신청했다고 하면서 경찰측은 이 몇명의 용의자가 이미 안건이 발생한 당일 말레이시아에서 도주하여 조선에 돌아갔다고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리드 경찰총장은 또한 이에 앞서 이 안건과 관련되는 것으로 통고된 한명은 여전히 말레이시아 주재 조선대사관에 있으며 말레이시아측은 외무부를 통해 이미 조선대사관에 서한을 보내고 용의자의 현신을 요청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비록 용의자가 외교 면책특권을 가지고 있지만 경찰측은 관련자가 조사에 협조하여 그의 진술을 기록할 권한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른 한명의 용의자인 조선 고려항공사인원을 언급하면서 하리드 경찰총장은 말레이시아 경찰측은 그에게 지명수배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23일 아침, 말레이시아 주재 조선대사관의 한 관원은 대사관 문밖을 지키고 있는 매체에 조선대사관의 2등 서기관의 안건혐의 설법을 부인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경찰측은 현재 베트남 국적의 여성과 인도네시아 국적의 여성, 말레이시아 국적의 남성, 조선국적의 남성 각기 1명을 망라한 4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이 가운데서 말레이시아 국적의 남성은 인도네시아 국적 여성의 남자친구이며 이미 보석되었습니다.

하리드 경찰총장은 경찰측은 이 안건은 기획된 사건이라고 주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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