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다케시마의 말" 행사 진행에 항의

2017-02-23 11:06:50

한국정부는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이날 시마네현에서 진행한 "다케시마의 날(한국측은 독도로 명명)" 기념행사에 고위 관원을 파견한데 항의를 제기했습니다.

성명은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또 국제법상 독도는 의심할바없이 한국의 고유영토라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일본제국주의 침략약탈의 역사를 정시하길 촉구한다고 하면서 즉각 독도와 관련된 모든 도발행위를 멈출것을 요구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외교부 동북아국 정병원 국장은 22일 오후 주한 일본 대사관 공사를 불러 일본 차관급 고위관원이 상술한 행사에 참석한 행위에 대해 항의를 제기했습니다.

이날 일본 내각의 한 정무관이 일본 시마네현 정부가 주최한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연속 5년간 이 행사에 정무관을 파견했습니다.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과 주한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영토독도애호회" 등 단체에서 온 천여명 인사가 항의시위를펼쳐 "다케시마의 날"행사를 취소할것을 일본측에 요구했습니다.

조선반도 동부해역에 위치한 독도는 면적이 0.18 평방 킬로미터입니다. 조선,한국,일본 3측 모두 이 섬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고 현재 한국측이 실제로 이 섬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마네현은 1905년 정식으로 이 섬을 관할 범위내에 넣었습니다. 2005년 3월 시마네현 의회는 매년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다는 조례를 통과했고 그 후부터 매년 2월22일에 기념행사를 벌여왔습니다. 올해는 시마네현이 기념행사를 조직해 온 제 12번째 해가 됩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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