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외교장관들 '남해 행위 준칙' 기틀 완성 강조

2017-02-22 11:26:39

야사이 필리핀 외교장관이 21일 제50회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회의는 '남해 각측 행위 선언'을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집행해야 하며 올해 내로 중국과 함께 '남해 행위 준칙' 기틀을 완성해 '남해 행위 준칙' 제정을 위해 기초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야사이 필리핀 외교장관은 회의 후 있은 기자 회견에서 회의에 참석한 소수 국가는 남해 정세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관련 국가가 대화 추세를 계속 유지하기를 바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각측은 관련 국가간 상호 신뢰를 계속 강화하면서 평화적인 문제 해결을 추구했다고 표했습니다.

야사이 필리핀 외교장관은 또 필리핀과 중국의 관계를 보면 지금은 남해 중재안 결과를 보류해야 하며 남해 문제는 필리핀과 중국 관계의 전부가 아니며 양국은 경제와 투자 등 양자관계의 더 큰 측면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필리핀과 중국은 양국 국가 공동 이익에 주안점을 두고 양국 국민들에게 유익한 일들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50회 아세안외교장관회의가 이날 오전 필리핀 유명 관광지 보라카이섬에서 있었습니다. 이것은 필리핀이 올해 아세안 의장국으로 된후 진행한 첫번째 중요 회의입니다. 회의에서 아세안 10개국 외교장관은 아세안 공동체 건설을 어떻게 더한층 추진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고 각국이 관심하는 지역과 국제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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