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대통령, 미국과 EU간의 지속적인 협력 및 파트너관계 발전 약속

2017-02-21 10:54:01 CRI

마이크 펜스 미국 부대통령이 20일 브뤼셀에서 미국은 유럽연합(EU)과의 협력 및 파트너관계를 지속 발전시킬 것을 약속하며 유럽연합의 단결을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펜스 부대통령은 도날드 투스크 유럽연합 상임의장과 회담한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해 유럽연합과 협력 및 파트너관계를 발전시키려는 미국의 확고한 뜻을 밝힐 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미국과 유럽연합 사이에 일부 차이점이 존재하지만 양측은 "같은 전통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고 특히 "자유와 민주, 법치를 통한 평화와 번영 실현"이라는 같은 목적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펜스 부대통령은 미국이 계속해서 "러시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러시아에 민스크협약을 준수해 우크라이나 동부의 정세를 완화시키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그는 또 양측에 정전협의를 준수할 것을 호소하고 미국이 "새로운 방식으로 러시아와 신규 공동인식을 달성하도록 탐구할 것"이라고 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공동인식을 달성할 것이라 믿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도날드 투스크 의장은 회담에서 국제법의 국제질서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및 범대서양협력에서의 유럽안전, 유럽연합 단결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정부의 지지를 둘러싸고 세가지 관건 의제를 제출했고 펜스 부대통령은 모두 적극적인 회답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19일 브뤼셀에 도착해 최초로 브뤼셀을 방문 중인 펜스 부대통령은 범대서양파트너를 "위로"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를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폄하하자 여론은 "범대서양동맹"의 미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펜스 부대통령은 18일 제53회 뮌헨안보회의에서의 기조발언에서 "범대서양뉴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은 나토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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