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중국 대외연락부 부장 회견

2017-02-21 10:42:22 CRI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20일 마닐라에서 송도(宋濤) 중국 대외연락부 부장을 회견했습니다.

송도부장은 중국과 필리핀은 우호적인 이웃 국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필리핀측과 공동으로 양국 수반의 공감대를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할 용의가 있다면서 집정당의 교류를 강화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진할 뿐만아니라 각 영역의 협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양자관계 발전을 추동할 용의를 밝혔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측은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을 전면 강화하는데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민의 힘 연립당은 중국 공산당과 공동으로 체제화교류를 강화하고 부단히 신뢰와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견이 끝난 후 두테르테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송도 부장과 아퀼리노 피멘텔 필리핀 국민의 힘 연립당 총재는 공동으로 양당교류협력비망록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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